입시 전쟁, 누가 더 좋은 무기를 가지고 싸우느냐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입시는 어떤 교재를 사용했는지, 어떤 학습법을 활용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공부했는지를 과정을 묻지 않습니다.
결과인 성적으로만 평가하는 너무나 공평한 게임입니다.
열심히 뛰어도 되지만, 스포츠카로 목적지에 먼저 가도 됩니다. 좋은 학습법과 학습 도구를 먼저 활용하십시오.
이젠 공부 삽질 그만! No삽질 학습법으로 빠르게 성적 올립시다.
노삽질 학습법은, 과학적인 방법과 도구, 솔루션 등을 활용하여, 기존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공부한 학생들보다 훨씬 더 성적이 빨리 상승되도록 돕는 학습법입니다. 공사는 장비빨, 공부는 방법과 도구빨 입니다. 공부 삽질 금지, 노삽질 공부법, 경험해 보세요.
노삽질 캠프는, 평생 공부 잘하는 법을 배우려는 중학교 모든 학생들과,
4-9등급인 고등학교 1,2학년(독학으로도, 강의 수강으로도 성적 올리는 것이 어려운 )을 위한 너무나 특별한 전세계 유일한 과학적인 도구와 학습법을 기반한 국영수반입니다.
빨리 노삽질 학습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
누적적 이득("accumulative advantage”)
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 학생을 위한 추천 필독 도서
“가진 자는 이에 더하여 더 얻어 풍족하게 될 것이며, 없는 자는 있는 것 또한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25장 29절)
"accumulative advantage”
[재능이 성공의 전부가 아니다.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의
놀라운 법칙을 밝힌다.
아웃라이어],
베스트셀러 작가 말콤 글래드웰 저
캐나다의 유명 아이스하키 선수들 생일은 대부분 매년 연초에 몰려 있으며, 미국의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유명 부자들은 1959~1960에 태어났다. 왜 이런 현상은 ‘누적적 이득("accumulative advantage”)의 결과이다. 성공은 개인의 역량만큼이나 특정한 선발 과정도 영향이 크다.
[성공한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아웃라이어]라는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 말콤 글래드웰은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한 이후 놀라운 결과를 이 책에서 보여줍니다.캐나다의 유명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생일은 전부 특정 달(매년 연초)에 몰려 있으며, 미국의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유명 부자들은 거의 다 특정 연도(1959~1960)에 태어났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가를 연구한 끝에 그는 ‘누적적 이득("accumulative advantage”)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는 이 [Outliers]에서 “한 사람의 성공에는 개인적 역량만큼이나 자질을 선별해 내는 선택 과정의 특성에도 의존한다”고 단언합니다.
그는 이에 대한 예시로, 캐나다 하키 선수를 선별하는 선택과정을 듭니다. 캐나다의 지역대표 아이스 하키 선수 선발을 매 해 하게 되는데 만약 10살에 이를 선별한다고 하면 해당 해의 연말에 태어난 학생과 연초에 태어난 학생은 거의 1년의 성장 과정에 차이를 가지게 되므로 아무래도 1년 더 산 학생이 그가 살았던 10년을 기준한다면 다른 학생보다 10% 더 살았으므로 키도 조금 더 클 가능성이 크고, 선발될 가능성이 더 클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선발될 때는 아주 작은 차이이지만 선발된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더 많은 훈련을 받고, 더 많은 기회가 주어져서 결국에는 처음에는 큰 차이가 없던 선수들이 이후 시간이 가면 선발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더 커져나중에 스타가 된 선수들은 대부분이 매해 연초에 태어난 사람들임로 판명된다는 것입니다.
노삽질 학습법은 Malcomn Gladwell의 강력한 주장을 이렇게 받아 들입니다.
어릴 때 우리 노삽질 학습법을 익혀서 이를 잘 적용하는 학생은, 처음에는 이를 배우지 못한 학습자와 큰 실력차를 보이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학습의 ‘누적적 이득’이 큰 차이를 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조선시대 학습법인, 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 백 번 되풀이해서 읽으면 그 의미가 저절로 드러난다)으로 공부하는 학생과,
과학적인 학습 도구와 학습 방법을 활용하여 공부하고 이를 데이터화 하여 정리하고 발표하는노삽질 학습방식을 채택한 학생의 학습 결과 는 시간이 가면 더 차이가 날 것입니다.
물리학자인 새뮤얼 아브스만은 그의 저서에서 기존의 지식이 쓸모없어지는 기간을 '지식의 반감기'로 정의했습니다. 20세기 초반에는, 지식의 반감기가 대략 40년 수준이었지만, 20세기 말에는 10여년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수명은 점점 길어집니다. 결국 우리는 평생 배워야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평생 학습(Lifelong Learning)시대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가도 국민을 위해, ‘국가평생 학습 포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생 배워야 한다면, 평생 써먹을 [학습하는 기술, 노삽질 학습법]을 익힌 자와, 기존 방법으로 학습하는 자의 학습 결과는 분명 큰 차이가 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