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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식사,숙소,시설

1] 진짜 후기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쓴 진짜 후기들입니다.

진지하고 정직한 마케팅을 하겠다고 약속한 아이나인 학원은 어떤 후기도 가공된 것이 없는,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것들만 게시합니다. 아이나인 학원의 모든 후기는 상업적 목적으로 전문가가 쓴 다듬어진 글이 아닌,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솔직한 후기들입니다. 좋은 후기를 남겨주신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후기를 쓴 학생들의 실명은 전부 안 보이게 했습니다만 이후 이 글을 써 주신 학생들이 소개해서 입소한 학생이 있다면 매달 용돈을 챙겨 드릴 예정입니다. 어떤 글을 누가 썼는지 혹시 알게되면 친구 잘 만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작 솔직한 후기를 남겨주신 학생들에게 아무 것도 저희가 해 드린 것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말과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로 감사의 마음을 대신하겠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공부하는 것이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으나 장시간 집중하는 법도 잘 배우고, 즐겁고 뿌듯한 마음을 가지며 공부했다. 모든 선생님께 감사하며 순수하게 좋은 기억들만 담아서 떠난다. 다음 방학도 아이나인에서 공부하고 싶다.
처음 왔을 때 어떻게 6주를 버틸까 앞날이 깜깜했으나, 플래너에 따라 규칙적으로 공부하다 보니 집에선 집중이 잘 안 되었던 내가 하루 10~12시간을 공부할 수 있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공부를 많이 한 시간이었다. 나가서도 여기에서 만큼은 아니라 하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학습실이 나누어져 있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 휴식 시간에 이 학원에 있는 강아지 <나인>이를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독학으로 주체적으로 공부해 보니 신기했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게 되었다. 계속해서 밥 먹는 시간과 휴식 시간을 기다리며 공부하다 보니 시간이 다 갔다. 다음 캠프에도 오고 싶다.
2025년 1.26일 입소 알람 없이 아침 6시에 일어나지는 것이 신기했고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을 하다보니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이곳에 와서 완강을 처음 해 보아서 몹시 뿌듯하였다. 자신감이 생겼다. 여름에 또 올 수 있으면 좋겠다.
2024년 2월, 8월 두 번 왔다. 겨울에 처음 올 때, <과연 이렇게 하루 종일 핸드폰도 없이 공부하면 버틸 수 있을까?> 였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해 본 건 살면서 처음이었다. 뿌듯하고 매우 만족한다. 방학 때 여기 아이나인에 안 왔으면 이 시간에 자고 있었을 것이다.
아이나인 짱, 평생 기억될 것 같다. 후회없는 고3 방학을 보냈다. 매일 플래너 검사와 코멘트가 공부의 원동력이 되었다. 학습실 분위기도 좋았고, 계속 선생님이 돌아다녀서 딴 짓 안하고 집중해서 공부했다.
오로지 공부에 전념하려고 아이나인 기숙학원에 왔다. 학습실 책상이 넓어서 좋았고 공부량이 늘어서 더욱 성장한 느낌이 든다. 매년 여름방학을 헛되게 보낸던 것 같지만 올해는 아이나인 기숙학원에 와서 최고의 여름방학을 보냈다. 아이나인에 오길 잘 한 것 같다.
집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양을 학습했다. 아이나인에서의 행복한 기억이 떠 오를 것 같다.
학습 분위기가 좋아서 공부에 집중이 잘 되었다. 여기 강아지가 겁나게 귀엽다. 고3인데 만약 고2였다면 겨울방학에도 다시 왔을 것이다.
시간 배분이 탁월했고, 밥이 맛있었으며, 산책할 공간이 좋았고, 모두 친절하셨다. 공부 공간이 집중이 잘 된다. 공부할 최적의 환경이다. 처음에는 겁먹었으나 암튼 짱이다.
학습환경이 잘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좋았던 점이었다. 넓은 책상과 책장, 조용하고 쾌적한 면학분위기,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 다른 학원 갔다가 어쩌다 오게 되었는데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공부에 집중하는 기간이었고,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겠다.
인공적인 도파민이 없는 공간에서 생활하니 머리가 맑아지고 공부에 매진하게 만든다. 여기서 만든 성실하고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적용해 수능을 꼭 잘 볼 것이다.
공부 습관 형성하기에 정말 좋은 캠프였습니다. 하루하루를 정말 열심히 후회없이 보낸 것 같다.
캠프 참여가 처음이라, 처음에는 걱정 많이 했으나, 모두 친절하고, 급식 좋고, 또 오고싶다. 모두가 학생을 위해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처음에는 너무 시골이라 집에 가고 싶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성장한 나를 볼 수 있었다. 이 캠프 환경이 매우 만족스러웠고, 좋은 캠프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 또 오고싶다.
캠프에서 생활습관과 공부습관을 개선했다.
학습관 책상, 의자 불편함이 없었고 부스안이 답답할 줄 알았는데 공부 집중이 잘 되었다.
방학때 수면패턴 맞추는게 힘들었는데, 규칙적인 생활로 효율적인 공부를 했다. 여기 오지 않았다면 얻을 수 없는 많은 조언과 정보를 얻었다. 멘토쌤 도움 고맙다.
입소전에는 혼자 공부할 수 있을까 걱정했으나 멘토들의 도움을 받아 공부해 보니 이제는 나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수학에도 흥미가 생겼고, 국어도 실력이 많이 달라졌다고 느낀다.
학생 한 명 한 명을 챙기는 멘토 선생님들 덕분에 막막했던 공부의 갈피를 잡을 수 있었다. 교재 선정, 공부 방법, 공부 자세까지 알려주셔서, 효율적이고 질 높은 공부를 할 수 있었다.제가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 주신 멘토님들 감사한다.
내가 가 본 캠프 중 가장 좋았다. 새벽에 자는 습관도 고쳤고, 진짜 좋은 경험이다. 오래 못 앉아 있었는데 2주 정도 지나니 오래 공부하는 습관도 들었다.
학습환경이 너무 좋았다. 공기도 너무 좋았다. 엉덩이 붙이고 공부하는 끈기를 얻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오겠다. 처음에는 너무 스트레스 받았으나 쉬는 시간 농구로 풀었다.
처음에는 버틸 수 있을까 걱정했고 13일차 되는 날에는 너무 집에 가고 싶었다. 나에게 스스로 실망할까봐 버텼고 나의 한계를 뛰어넘은 계기가 되었고 나의 기준치를 높여서 간다. 돈이 아깝지 않다.
책을 펴기도 싫어하던 나는, 처음에는 버틸 수 있을까 걱정했으나, 길게 느껴졌던 3주가 내일이면 끝난다니 아쉽다. 이제는 진도도 잘 나가고 집중력도 매우 높아졌다. 집중력 없고 산만한 저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식사

학생들의 식사에 대한 후기>

재수생 또는 캠프 참여 학생들의 후기 부분 중에서, 식사 내용이 포함된 부분을 짤라 붙였습니다. 부모님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것 중 하나인 학생 식사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을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3일 체험제도를 통해 직접 체험 후 등록하시면 됩니다.
1. 밥이 맛있어서 좋았다. 급식 아주머니분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2. 급식에서는 정말 부족함이 없었다. 밥이 정말 맛있어서 매시간 기대가 되고 정말 감사하며 먹었다. 3. 밥은 진짜 맛있었고, 친절하신 조리사분들 덕분에 … 4. 식사가 잘 나온다. 5. 정말 집밥 생각 안 날 정도로 맛있었던 것 같다. 영양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진심인 것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1.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밥이 맛있었다 (x100). 진짜 밥먹을 때가 가장 기쁘고 공부하고 난 후 보상같았다. 급식 아주머니들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게 먹으라고 해 주셔서 편하고 감사했다. 2. 항상 웃으면서 맛있는 밥해 주시는…왜 윈터스쿨에 왔던 학생들이 또 섬머스쿨에 오는지 이해가 되었다. 3. 밥에 대한 기대없이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고, 주방 직원들로 친절해서 좋았다. 4. 밥이 맛있고…. 5. 나오는 식사도 영양가를 갖춘 맛있는 식사였던 것 같다.
1. 저번에도 왔었지만, 밥도 정말 영양가있고 맛있게 나와서… 2. 단체 급식이라 믿어지지 않을 만큼 좋은 식사가… 3. 밥도 맛있었고 ……
아래 식단 내용은 재수생 연간 메뉴 기준표와 동일하지만 캠프 페이지만 보시는 분들을 위해 반복했습니다.

1> 매일 1테마 식단

열심히 집중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3가지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공부하는 것입니다. 잘 먹는 것은 잘 공부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하루 세끼 중 한 끼는 다음과 같은 테마 식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아래 표에 내용처럼, 날자의 끝 수에 따라 그 날의 메인 음식을 정하고(31일은 다음날의 1일과 메뉴 주제가 연속되므로 31일은 주방장 맘대로 메뉴를 결정), 나머지 두 끼는 이들을 보완하는 메뉴(다양성과 영양적 균형 등을 고려한 메뉴)로 구성됩니다. 구체적인 식단은 다음의 기준을 적용하여 미리 공지됩니다.
식자재 확보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명절 등의 특별한 날에는 해당일을 기념하는 특별식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날자 끝 숫자
주요 테마(그날의 메인메뉴 한끼)
해당 음식들
1
일식
우동, 돈까스 등 일식류
2
이태리 음식
파스타, 피자 등
3
삼겹살
삼겹살 또는 관련 요리
4
사골 관련
설렁탕, 곰탕 등 사골국물 기반 요리
5
오징어, 해산물
해산물 기반 볶음 또는 코다리 등의 음식
6
육개장, 육류(삼겹살외)
육개장, 오리고기, 소고기, 보쌈 등
7
칠킨(치킨, 닭 요리)
닭요리, 치킨 등
8
팔팔찌개류
김치찌개, 된장찌개, 감자탕 등
9
구이(생선 구이, 기타 구이 음식)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기타 구이
0
중국음식
짜장면, 짬봉, 볶음밥, 탕수육 등

2> 식단 예시>

매주 식단이 학원 게시판에서 미리 게시됩니다. 아래 내용은 2024년 1월 두 번째 주 식단입니다. 빨간 글자가 해당 식사의 주 메뉴이며, 매일 테마에 해당되는 식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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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주방>

3> 맛있는 전기압력솥밥>

모든 식사에 가장 기본은 맛있는 밥입니다. 무조건 밥이 맛있어야 합니다. 밥맛은 스팀으로 찐 밥(대량 취사) < 전자밥솥으로 한 밥 < 전기 압력밥솥 밥 < 돌솥밥 순서로 맛있습니다. 개인별 돌솥밥이 가장 맛있을 것이나, 현실적으로 기숙학원에서 이를 제공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이나인 기숙학원은 전기압력밥솥 밥을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약 10인분 전후의 전기 압력 밥솥 여러 개를 두고, 하나의 솥의 밥이 다 없으지면 다른 밥솥을 여는 방식으로, 모든 학생이 따끈한, 새로 지은 새 밥을 학생들이 먹게 하겠습니다.
<하루 3끼 모두, 전기압력밥솥으로 한, 따끈하고 맛있는 밥을 제공합니다.>
<여러 전기압력밥솥 이미지들>

4> 식사하는 사진들>

3] 학습부스

1] 1.5x1.5m 개인 학습부스]

학교 강의실 사이즈 공간에 11개 정도의 개인 학습 부스 설치, 넓고 쾌적함
사진으론 좁아보이나, 1.5 x 1.5m 넓이의 국내 최대 사이즈 학습 부스임>

4] 캠프.숙소

캠프.숙소

4인 1실
학생이 직접 조절하는 개별 냉난방 시스템
방마다 개별 화장실 (샤워겸용, 온수)
항목
내용
개별 냉난방 시스템
각 방마다 에어콘 리모콘과 난방 조절 장치 있음. 원하는 온도에 맞춰 조정 가능함
방마다 개별 화장실
개별 방마다 화장실(샤워겸용)이 있으며, 온수 공급됨 *공용 화장실도 있음.
1실당 화장실 1개, 강의실 및 학습실 층마다 공용 화장실, 방마다 에어컨 설치, 온수

4인실(2층 침대 2개)

<4인실. 옷장 앞에 안 보이는 부분이 입구, 우측에 문 보이는 곳이 화장실/샤워실>
<4인실의 2층 침대, 고급 메트리스>
<4인실의 2층 침대>
<4인실 입구에서 창쪽으로 바라봄>
<4인실 방별 에어컨, 방별 난방 조절>

4] 학습시설

8] 상담, 등록, 길안내

<정문에서 올라오는 길, 철쭉이 다 져 가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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